2년 8개월 정도를 트림원을 주력 속도계로 쓰다가 이번에 새로나온 브라이튼 라이더 S800을 새로 들였습니다. 컬러와 터치에 대한 욕구때문이라고나 할까요.
브라이튼 S800은 S500과 동급 모델이나 액정이 좀 더 크게 출시된 모델로, 액정 크기 때문에 데이터 그리드가 S500(10칸) 대비 12칸으로 두개가 더 늘어났고 배터리가 더 길어졌다(24시간→36시간)는 차이가 있습니다. 자세한 건 수입사인 지엘엔코 홈페이지(https://www.glnco.co.kr/product/product_view.html?b_code=14052)에 잘 나와 있으니 참고하세요.
사이즈가 좀 더 커진 덕에 가격도 튀어버렸네요. 현재 인터넷가 54만원에 판매 중입니다. 지역화폐를 쓰는게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방법 되겠습니다.
개봉 및 구성품
▼ 박스 앞면과 뒷면 입니다. 54만원 가격답게 깔끔하게 포장되어 있습니다.
눈에 띄는 특징은
터치스크린, USB C타입 잭, 30시간 배터리(지엘엔코 홈페이지에는 36시간인데?), 클라임 챌린지(기대되네요) 정도가 보입니다.
▼ 구성품인데요. 위에서 좌측부터 매우 간단 설명서와 보증서, 두가지 거치대와 육각렌치, 아래쪽 좌측부터 이탈방지끈, USB C타입 잭, 본체, 보호필름과 보호케이스 입니다.
▼ 본체 입니다. 만듦새가 꽤 괜찮아서 고가 제품처럼 보입니다.
가민을 사용해본 적이 없는 입장에서 박스 개봉하고 잠시동안 만져본 소감은,
- 제가 스마트폰에 익숙해서인지 '이게 50만원?' 이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듭니다.
- 유튜버 너구리님의 영상에서 S500을 주력으로 쓰고 있으시다는 말씀을 하시는걸 보면 또 '사이클링 컴퓨터라는 좁은 시장의 한계인가' 하는 생각도 들구요.
- '브라이튼 라이더 앱'은 별로인 편입니다. 연결 문제나 안정성, 기능 등 최적화 좀 아쉽더라구요.
- 뜬금 트림원의 성능, 안정성, 최적화는 정말 뛰어납니다. 더불어 브라이튼 S800의 절반도 안되는 가격인 트림원 라이트의 가성비가 너무나 돋보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요리조리 만지다보니 점점 적응이 되어서 브라이튼 라이더 S800이나 브라이튼 라이더 앱이 특별한 어려운 기능이 없는건 알겠습니다만, 그렇다고해도 설명서가 너무나 부실합니다. 그래서 좀 더 자세한 설명서를 첨부합니다. 이것 역시도 내용이 많이 부실한 편이긴 해요.
얼마간 사용해본 후 사용 후기를 올릴 예정입니다. 아무래도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는 속도계가 트림원이다보니, 트림원과 많이 비교하면서 쓰는 후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2022.06.14 - [자전거생활] - 브라이튼 라이더 S800 단기 사용후기
브라이튼 라이더 S800 단기 사용후기
트림원을 주력으로,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받으며 불만없이 잘 쓰고 있다가 칼라와 터치의 유혹을 이기지 못해 비용을 더 주더라도 새로운 속도계를 갈망하던 중 브라이튼 라이더 S800소식을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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