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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와 후기

깔끔한 차량용 핸드폰 거치대 투힘 조인트(8개월 사용기 추가)

by 이나공간 2019.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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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추가>

양면테이프는 여름에 역시 취약합니다.

이번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도 전에 아래의 사진 부분이 떨어져서 순간접착제의 힘을 빌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디자인은 심플하니 좋긴한데 양면접착의 최대 단점은 어쩔수가 없네요. 구입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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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세대 말리부를 만족스럽게 타는 오너로서, 2018년 연말에 한가지 비보를 접하게 되었다.

말리부 구입 시에 고급옵션으로 달고나온 순정네비게이션을 업데이트 하려고 사이트에 접속하니 더이상 업데이트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소식이다.

평소 길치로서, 차에 뭐 이것저것 달리는걸 싫어하는 나에게는 심하게 난감한 일이 아닐 수 없었다.

우선은 뭐든 날 옳은 길로 인도해 줄 친구가 필요했기에 네비게이션을 찾기 시작했고, 심하게 자금압박에 시달리던 난 그냥 핸드폰을 거치하여 사용하기로 결정을 봤다.

그래서 찾기 시작한 핸드폰 차량용 거치대. 뭘 보든 조잡해 보이는게 맘에 드는게 하나도 없던 찰나, 평소에는 스킵하는데 운전중이라 스킵 못했던 팟빵 광고에서 투힘을 듣게 되어 검색해보고는 결국 약간 비싼 제품임에도 구입하게 되었다.

기본 구성품이다. 자석으로 되어 있는데 자력이 아주 강해서 주행 중 떨어지는 일은 1달 사용결과 없었다.

 

말리부 내부에 설치해 보았다. 자리는 저기가 최적인걸로. 일단 테스트로 내 전화기인 갤럭시s8을 붙여 봤는데 전화기 뒷면에 아무것도 안붙이고도 어느정도 붙는다?

근데 제대로 견고하게 부착하려면 전화기 뒤에 5백원짜리 동전만한 자석을 붙여야 하는데 그게 싫어서 책상서랍에 잠자고 있는 여분 핸드폰을 꺼내 쓰기로 했다. 

 

딱딱한 자석을 설치하려면 평편한 곳이 필요하다. 아무리 찾아도 내 말리부에는 그러한 곳이 없다. 위치는 딱 운전대 오른편 위 사진 위치가 가장 적정한거 같은데, 문제는 여기가 완전 편평한 곳이 아니란 거다.

처음에 여기 붙였다가 자석이 반쯤 뜬 상태라 결국 양편테이프

가 떨어져버렸고, 이후에 집에 있는 양면 테이프로 자석의 뜨는 반쪽을 보강해서 붙이니 여태 견고하게 잘 버티고 있다.

나랑 같은 말리부를 타는 사람들은 차에 편평한 곳이 하나도 없기에 첨에 좀 난감할 수도 있을거란 생각이 들지만, 양면테이프가 있다면 충분히 뜨는 부분을 보강해서 잘 붙여 쓸 수 있을 걸로 생각이 든다.

 

- 장점: 설치 후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

- 단점: 다소 비싼 가격, 편평한 곳이 없으면 차에 부착하기 난해함(양면 테이프로 해결가능-해결 잘 안됨), 스마트폰 뒷면에 자석을 붙여야 한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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