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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 프로팀져지 구입 후기(사이즈 참조)
겨울의 라파 세일을 맞이하여 라파져지를 직구하였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라파 홈에서의 주문은 딱 한번만 해보면 국내 인터넷 쇼핑몰보다도 쉽고, 해외직구임에도 주문 후 4~5일만에 배송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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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입문 후 져지를 세개째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라파 져지를 해외직구 하였는데요. 인터넷 쇼핑으로 옷을 살 때는 항상 사이즈가 문제입니다.
물론 사이즈표가 있고, 모든 제품들이 사이프표를 올려놨지만 제조사마다 같은 사이즈라도 옷은 다 다릅니다. 핏에 따라도 다르고 개인 성향에 따라서도 다릅니다.
제가 이번에 구입한 져지는 라파 프로 팀 트레이닝 져지(Pro Team Training Jersey)인데요.
- 키 178cm
- 몸무게 76kg
- 가슴둘레 100cm(줄자로 재봄)
몸뚱이 사이즈가 딱 사이즈표 상에 M과 L의 경계에 있는 애매한 사람입니다.
다른 라파 후기들을 참고한 바에 따르면, 클래식이나 브레베 라인은 일반 핏이고, 프로팀 라인은 에어로핏이라고들 하는데요.
그 후기를 참고하여 평소 살짝 타이트하게 입는 편이지만, M사이즈는 너무 타이트하지 않을까 하고 L 사이즈를 주문해봤습니다.
놀랍게도 주문 4일만에 통관연락이 왔는데요. 해외직구나 국내 구입이나 며칠 걸리지 않는다는데에 다시한번 놀랍니다.
직구를 자주하는 편은 아니라서 위와 같은 카톡이 왔는데도 통관번호가 이미 있다고 생각하고 무시했는데요. 잘 보고 시키는대로 동의를 꼭 해줘야 합니다. 저는 무시하는 바람에 13시간 후에야 동의 해줘서 통관이 밀려버리는 바람에, 게다가 연휴도 끼어 배송이 쭉 밀려버렸습니다.
그렇게 9월 9일에 배송을 받아봤습니다.
우선 확 와닫는게 옷감 촉감이 매우 부드럽고 가벼웠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한 사이즈는 L이 맞긴 맞는데 그래도 M이 더 낫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등쪽, 특히 허리쪽이 좀 남습니다. 다운힐할 때 어깨쪽에서 바람에 옷이 날리는 소리가 나는걸로 봐서는 아무래도 M으로 가는게 나았겠단 생각이 듭니다. 옷감도 가볍고 탄성이 좋아서 핏감 좋게 다음번에는 M으로 가야겠습니다.
※ 혐주의
그리고 밝은 색은 처음 입어봤는데 땀나니까 이지경이 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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