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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에는 공항이 두개 있습니다.
수완나품 공항과 돈므앙 공항 요렇게 두 곳이 있는데요.
저는 태국으로 입국할 때는 수완나품 공항으로 들어왔다가 치앙마이로 넘어갈 때 돈므앙 공항에서 타이라이언에어를 탔습니다.
숙소에서 돈므앙 공항으로 이동할 때 지하철을 탈까 하다가 날도 덥고 좀 더 편하게 가려고 그랩을 이용했는데, 그랩에서 돈므앙 공항을 검색해보면 여러군데 나오는 리스트 중에서 공항을 바로 찍지말고 공항 왼쪽에 남북으로 지나가는 큰 도로 맞은편을 찍으면 그랩 금액이 상당히 싸집니다.
그랩 기사님이 공항가는 줄 알고 알아서 육교에 내려주고요. 육교만 건너면 바로 공항으로 연결되니까 덥지도 않고 거리도 멀지 않습니다.
금액차이는 저의 숙소(사톤) 기준으로 공항을 바로 찍으면 380밧이고, 공항 맞은편을 찍으면 295밧입니다.
고속도로를 통과하면 도로비를 조금 더 요구합니다. 어디로 갈지 물어보는데 시간에 맞게 알아서 선택하시면 되겠네요. 저는 고속도로를 이용하지 않은 금액입니다.
택시 타고 가는 길에 그랩 기사님과 이야기를 좀 나눴는데, 그랩과 택시가 사이가 좋지 않다고 합니다. 택시는 바가지가 심하니 그랩을 이용해 달라고 하더군요.(공감합니다.) 그리고 지나가는 길에 곳곳의 유명한 곳 설명도 해줍니다. 태국 그랩 기사분들은 경험상 다들 친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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