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유플러스2

유플러스 고객센터 답답한 후기(feat. 데이터 쉐어링) 며칠전에 ‘집에서 유플러스 데이터 쉐어링 유심 개통하기’를 올렸었는데요. 당시 개통과정에서 개통처의 실수가 있어 고객센터에 다시 연락할 일이 있었습니다. 원래는 ‘태블릿/스마트기기 500mb + 데이터 나눠쓰기(월 11,000원)’로 우선 개통 신청을 하면 상담사0이 개통을 진행하면서 본회선(데이터 걱정없는 69요금제는 요금납부 없이 유심 두 개까지 무료로 11기가를 쉐어링하여 쓸 수 있음)상태에 맞게 요금부과가 안되는 데이터 쉐어링으로 바꿔주는 추가적인 작업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저의 경우는 유심개통을 진행했던 상담사0분이 이 작업을 빼먹고 ‘태블릿/스마트기기 500mb +데이터 나눠쓰기(월 11,000원)’로만 개통해둔 모양이었습니다. 그리하여 태블릿의 데이터가 다 소모되자 갑자기 먹통이 되어 상담센터.. 2019. 10. 25.
집에서 LG 유플러스 데이터 쉐어링 유심 개통하기 지금까지 SK 통신사를 데이터함께쓰기로 데이터용 추가 유심 두개를 무료 잘 쓰고 있던 중(본회선 1개 + 데이터용 유심 2개)에 LG유플러스로 파격적인 번호이동을 단행하면서 기존 SK에서 쓰던 데이터 함께쓰기용 유심 두개가 무용지물이 되었습니다. 다시 데이터용 유심 두개가 절실히 필요해졌는데요. 그리하여 유플러스에서 서비스하는 데이터쉐어링(SKT의 데이터 함께쓰기와 같은) 유심을 개통해 보았습니다. 데이터쉐어링 유심 신청 기본적으로 아셔야 할 사항은 대리점으로 가서 데이터쉐어링 신청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분명히 그런 서비스는 없다고 할 것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88,000원짜리 요금제를 선택하면 하나의 무료회선이 서비스 된다는 얘기만 반복적으로 들었습니다. 상담센터에 전화확인하여 문자로 데이터쉐어링 .. 2019. 10.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