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사1 유플러스 고객센터 답답한 후기(feat. 데이터 쉐어링) 며칠전에 ‘집에서 유플러스 데이터 쉐어링 유심 개통하기’를 올렸었는데요. 당시 개통과정에서 개통처의 실수가 있어 고객센터에 다시 연락할 일이 있었습니다. 원래는 ‘태블릿/스마트기기 500mb + 데이터 나눠쓰기(월 11,000원)’로 우선 개통 신청을 하면 상담사0이 개통을 진행하면서 본회선(데이터 걱정없는 69요금제는 요금납부 없이 유심 두 개까지 무료로 11기가를 쉐어링하여 쓸 수 있음)상태에 맞게 요금부과가 안되는 데이터 쉐어링으로 바꿔주는 추가적인 작업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저의 경우는 유심개통을 진행했던 상담사0분이 이 작업을 빼먹고 ‘태블릿/스마트기기 500mb +데이터 나눠쓰기(월 11,000원)’로만 개통해둔 모양이었습니다. 그리하여 태블릿의 데이터가 다 소모되자 갑자기 먹통이 되어 상담센터.. 2019. 10.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