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쳐1 정선군의 나전역 카페를 다녀왔습니다 강원도 정선의 나전역 카페를 다녀왔습니다. 원래는 기차역이었는데, 정차를 하지 않게 되면서 역사를 카페로 사용하게 되었는데요. 일부러 카페만 보러 가기는 어려울 것 같지만, 여행하면서 지나가는 길이라면 들를만 한 곳이라고 생각됩니다. 주변에서 가장 운치가 있는 카페인 것 같네요. ▼ 우리가 주문한 것은 나전역의 대표메뉴인 크림커피입니다. 식후인데도 너무나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 입구를 들어가자마자 오른쪽에 키오스크가 있구요. 키오스크와 나란히 난 통로로 가면 커피를 픽업하는 곳입니다. ▼ 카페 뒤쪽으로 나가봅니다. 철도가 있는데 공원처럼 깨끗합니다. ▼ 카페 뒤쪽에서 카페를 바라본 모습 2023. 6.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