했대1 ~데, ~대의 바른 사용법(했대, 했데, 그랬대, 그랬데) ‘했대’와 ‘했데’, ‘그랬대’와 ‘그랬데’ 어떻게 사용하는 것이 바른 사용인지 한번 알아보았습니다. ○ 데 임의의 장소를 나타내는 말. 일반적인 어떤 상황이나 특정한 경우를 나타내는 말. 앞에서 말한 바로 그 일이나 그 사실을 나타내는 말. 과거 어느 때에 직접 경험하여 알게 된 사실을 현재의 말하는 장면에 그대로 옮겨 와서 말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대 ‘-다고 해’가 준 말. 형용사의 어간이나 선어말 어미 ‘-으시-’, ‘-었-’, ‘-겠-’의 뒤에 붙어, 이미 알고 있거나 다른 사람에게 들은 어떤 사실을 상대방에게 옮겨 전하는 뜻을 나타내는 말이다. 해체로, 주로 구어체에 쓰인다. 출처: 다음 국어사전 ‘데’의 용법 중에서 ‘옷을 수선하는 데가 어디죠?’와 같은 장소의 의미나 ‘타이어를 교체하.. 2019. 4.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