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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로라3

스마트로라로 가민 코스 따라가기 스마트로라를 구입하면 당연히 즈위프트나 루비와 같은 가상라이딩 프로그램을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저는 즈위프트나 루비를 그다지 재밌어하지 않습니다. 오늘 알려드릴 스마트로라 활용방법은 내가 탔던 코스를 그대로 스마트로라에 구현해서 따라가는 법입니다. ▼ 우선 스마트로라에 전원을 넣고, 사용중인 가민의 센서에 스마트로라를 등록해 줍니다. ▼ 다음은 아래 빨간색 박스를 실내라이딩으로 들어가면 여러가지 모드가 나오는데요. 그 중에 원하는 모드로 스마트로라를 탈 수가 있습니다. ▼ 코스 따라가기를 하면 가민 엣지에 저장되어 있는 코스들을 볼 수가 있구요, 활동따라가기를 들어가면 예전에 탔던 기록들이 나와요. 저는 이번에는 활동 따라가기를 할껍니다. ▼ 활동 따라가기를 시행한 모습입니다.(아래.. 2023. 1. 22.
ant동글이 없어도 즈위프트는 타자 스마트로라를 구입할 때 고민했던 게 '내가 이 돈주고 살 가치가 있는가, 사더라도 제대로 사용을 할까?' 하는 의문이었다. 우선 스마트로라는 이미 구입했었고(https://gentlw.tistory.com/52) 이 비싼 스마트 로라를 사서 즈위프트 하려고 매달 또 15천원 넘는 금액을 결제해야 한다는게 여간 돈 아깝게 생각드는게 아니어서 무료로 또 다른 뭔가 즐길거리가 없을까 하고 잔머리를 참 많이도 굴렸었다. 명색이 '스마트로라'인데 머리 좀 굴리면 뭐 좀 다른 스마트한게 있지 않을까. 해답은 아직까지 찾지 못했다. 그리고 아직까지는 즈위프트 말고는 다른 루비라든지 하는 가상라이딩 프로그램은 구동못해본 상황이다. 결론부터 말해서 즈위프트만 구동해본 소감은, 즈위프트 가상라이딩 할 때와 그런거 없이 그.. 2019. 1. 27.
와후키커코어 4세대(스마트로라) 사용 후기 관련글: https://gentlw.tistory.com/210겨울을 맞을 준비를 하고자 미친 척 하고 당시 희귀해서 재고조차 찾기 힘든 와후키커코어 4세대를 여기저기 전화질 해대며 어렵게 구해서 들이게 되었다. 115만원이라는 거금이 들었는데도 망설임 없는 이 정신머리란... 검색에 의하면, 한단계 위인 와후키커와 키커코어는 소음이 같고 저항에서 차이가 나며 와후키커에는 케이던스 센서가 있고 키커코어에는 없고 요정도 차이라고 한다. 또한, 바이크 매거진에는 플라이휠의 무게가 5.4kg으로 키커의 7.25kg보다 가벼워 최대 와트가 400와트 낮은 1,800와트이다. 구현 경사도도 20%에서 16%로 감소한다. 라고 되어있는데 나는 평소 15% 이상의 경사는 극혐하는 편이라 이 정도면 충분했다. 그리고 .. 2019. 1. 24.